눈 내리는 날, 멋과 따뜻함 두마리 토끼 동시에 잡는 스타일
입력 2013. 11.19. 08:44:44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어제(18일) 서울을 포함한 내륙 지방 곳곳에서 기다리던 첫 눈이 내렸다.
첫 눈과 함께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맘 때 겨울 추위를 막고 스타일도 살리는 아이템을 살펴보고 월동 준비를 제대로 해보자.
눈 내리는 날, 망토 스타일 케이프 코트 하나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S의 제품처럼 퍼 장식이 가미된 후드와 커다란 주머니가 더해진 코트는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누리기에 제격이다.
가벼운 재킷부터 두꺼운 스웨터, 얇은 이너웨어 어디에나 걸칠 수 있는 넉넉함까지 갖추고 있어 겨울 추위를 막는데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또 블랙, 카키 등 어두운 빛깔의 판초형 아우터는 정장차림의 직장인 여성들에게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그 밖에도 길이감이 긴 패딩이 유행인 올 겨울, 허리선을 강조한 T의 새하얀 롱패딩이나 커다란 칼라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J의 살구빛 패딩을 선택하면 캐주얼한 옷차림과 여성스러운 정장 어떤 곳에도 매치할 수 있다.
여기에 영국의 해리 왕자가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했다고 전해 유명세를 탄 M의 풍성한 토끼털 부츠, 방수소재가 더해진 K의 에나멜 부츠를 신으면 발끝까지 온기를 더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에스 쏠레지아, 타스타스, 제시뉴욕, 마니토바, 콤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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