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SFDF 수상자, 최유돈·허환 ‘남성복 전공 여성복 디자이너’
- 입력 2013. 11.19. 13:43:17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제9회 삼성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Design Fund, 이하 SFDF) 올해 수상자로 디자이너 최유돈(Eudon Choi, 런던), 허환(Heo Hwan, 런던)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이유에 대해 SFDF 측은 “디자이너 최유돈과 허환은 남성복을 전공한 여성복 디자이너로,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해외 패션계에서 그들만의 창의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인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디자이너 최유돈은 SFDF 지원 이후 유럽뿐 아니라 미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3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라고 덧붙였다.
SFDF 수상자는 디자인 창작 활동을 장려 후원금 10만 달러와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전문적인 지원을 받는다.
SFDF는 정욱준, 두리 정, 리처드 채, 임상아 등 젊고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을 후원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삼성디자인펀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