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 "중국 시장, 이상 아닌 현실로?"
- 입력 2013. 11.19. 19:12:17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제5회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가 오늘(19일) 중국 상해 창펑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됐다.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제5회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에는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 더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 제시앤코의 ‘제시뉴욕', 위비스의 ‘지센', 엔와이의 ‘이나연’, 혜성어패럴의 ‘도은바이도은’, 엣뮤코리아의 ‘서영수.씨’, 포라리, 두산타워의 ‘collective : soul', GSGM, 아마넥스의 ’YESSE', 우진통상의 ‘토토 헤로스’ 등 총 12개 한국 패션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중국 주요 백화점 및 대리상 바이어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류회에서는 한국 패션 브랜드와의 디자인 제휴 및 합작을 통해 한국 비즈니스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중국 패션 기업과 대규모 셀렉트샵, 백화점, 쇼핑몰 등의 패션 유통 바이어가 참석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 교류회에서 시작된 비즈니스는 지난 8월말 오픈한 상해패션비즈니스센터에서 지속적인 관리 및 사후지원 업무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패션협회는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를 통해 중국 주요 유통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내 패션 기업의 중국 진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에는 서울, 상해, 북경 등 더 많은 지역에서 수주상담회,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패션 기업의 중국 진출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