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웅들의 불꽃 튀는스타일 대결!
입력 2013. 11.20. 13:09:49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매년 CNN에서 한 해의 영웅을 뽑는 ‘올해의 영웅:올스타 대전(CNN Heroes:An All-Star Tribute)이 19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렸다.
한 해 동안 초인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이 영웅들의 스타일은 어떨까? 대결을 위해 한껏 치장한 영웅들, 그들의 패션에서도 힘을 겨뤄봤다.

▼패션 잡지 표지를 방불케하는 패션과 애티튜드
니요와 멜리사 조지는 포토월 앞에서도 잡지 표지를 장식한 듯 완벽했다.
니요는 블루 팬츠,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루&그린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고, 슬림한 더블 버튼 자켓을 단정하게 차려 입어 깔끔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뉴 젠틀맨 룩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여기에 헌팅캡을 더해 클래식한 위트까지 더했다.
멜리사 조지 또한 잡지 표지를 보듯 우아한 포즈와 완벽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레이&화이트 베리에이션 원피스로 퓨어한 느낌의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빅 브로, 레드 립, 과감한 가르마의 레트로풍 헤어로 트렌디한 여신과 같은 자태를 뽐낸 것.

▼드라마틱한 원 컬러로 승부수!
과감한 컬러로 승부수를 띄운 스타들도 있다. 알란 커밍은 레드 수트, 레드 넥타이, 레드 슈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드 컬러로 드레스 업 했다. 그는 성공하기 힘든 이 자극적인 룩을 슬림한 수트 라인과 클래식한 체크 패턴, 빛바랜 듯 빈티지한 색감 등을 세밀하게 더하며 완벽하게 소화했다.
앨리슨 윌리암스는 로열 블루 컬러 드레스로 우아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연출했다. 고급스러운 로열 블루 컬러 드레스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스커트 길이와 숄더 라인이 눈에 띈다. 여기에 로열 블루 컬러와는 찰떡 궁합인 블랙, 골드 액세서리를 더한 센스가 돋보인다.

▼완벽하게 통일하거나 은근하게 맞추거나, 커플 룩!
테리 크루즈, 아즈리엘 크루즈 부녀는 포멀한 블랙 룩으로 완벽하게 스타일을 맞췄다. 아즈리엘 크루즈는 전형적인 블랙 셔링 드레스와 골드 목걸이로, 테리 크루즈 역시 전형적인 블랙 수트와 보타이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함께 왔음을 알 수 있는 커플 룩을 선보였다.
조쉬 루카스와 그의 부인 제시카 엔리케즈는 은근한 컬러 통일로 커플 룩을 완성했다. 제시카 엔리케즈는 블루 롱 드레스와 오리엔탈풍 클러치로 이국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는데, 이와는 전혀 다른 포멀한 정장을 입은 조쉬 루카스는 넥타이의 컬러를 블루로 통일하며 부인과 알 듯 말 듯한 연결감있는 커플 룩을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