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족소비의 절정, 할로윈에 이 정도는 `17억원 다이아 모프수트`
- 입력 2013. 11.22. 09:48:50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귀족소비의 절정을 보여주는 할로윈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의 한 회사가 100만 파운드(한화 17억 원)에 해당하는 ‘할로윈 의상’을 공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벌로 되어있는 이 ‘모프수트(morphsuits)’는 다이아몬드로 제작돼 다이아몬드 미이라라고 불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 속 전신 타이즈는 2만 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것으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비자들은 ‘특별한 날을 위해 100만 파운드를 투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하는 반응과 더불어 ‘회사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 의상을 제작한 회사 측은 “실제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제작 및 판매 예정”이라고 알렸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모프수트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