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서운 겨울을 녹이는 화사한 ‘파스텔 코트’
- 입력 2013. 11.22. 13:26:3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예년보다 코트를 입는 시기가 빨라졌다.
겨울코트는 주로 검정, 회색 등 무채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는 화사한 파스텔 톤의 코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다수의 연예인들이 파스텔 코트로 겨울을 맞이하는 모습이다.소녀시대 효연은 사랑스런 핑크컬러의 코트를 선택했다. 봄의 색상으로 손꼽히는 핑크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뤄 색다르게 표현됐다.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색상의 배색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을 완성했다.
포미닛의 현아는 길이 감 있는 핑크 코트를 시크하게 소화해냈다. 블랙 스키니 진과 부츠, 선글라스 등 모노톤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파스텔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시원한 스카이블루가 두툼한 겨울코트와 만나면 오묘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배우 박신혜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코트로 행사장에 등장했다. 다소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량감 넘치는 코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반면 시스타 다솜은 파스텔 코트를 캐주얼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아이보리 컬러의 폴라티와 스니커즈를 코트에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비스트의 장현승은 소년감성 물씬 풍기는 디자인의 코트를 선택했다. 캐주얼한 라운드 티셔츠와 블랙 치노 팬츠가 코트와 어우러져 화려하게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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