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현장패션] 소녀시대 서현-써니 `캐릭터 드러나는 스타일`
- 입력 2013. 11.26. 19:21:16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독일 M 브랜드 '2014 봄-여름(S/S) 패션쇼'가 26일 저녁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월에 참석한 소녀시대 서현은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블랙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 반대로 소녀시대 써니는 독특한 체크 무늬의 블랙 미니 원피스로 귀여움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이번 컬렉션은 'Flower Boys Paradise'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플라워 프린트, 봄을 상징하는 그린·파스텔톤·골드컬러 등은 야생적이고 이국적인 프린트와 대비되어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파라다이스의 모습을 선사했다. 또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 안에 있는 미소년의 모습을 통해 성별의 벽을 뛰어 넘는 젠더리스(Genderless)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