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패션] 새로운 유니섹스룩 탄생
입력 2013. 11.27. 08:56:48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독일 M 브랜드 '2014 봄-여름(S/S) 패션쇼'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모델 이수혁,이현이,백지원,안재현이 런웨이에 올랐다.
이번 컬렉션은 'Flower Boys Paradise'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플라워 프린트, 봄을 상징하는 그린·파스텔톤·골드컬러 등은 야생적이고 이국적인 프린트와 대비되어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파라다이스의 모습을 선사했다. 또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 안에 있는 미소년의 모습을 통해 성별의 벽을 뛰어 넘는 젠더리스(Genderless)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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