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형을 이용한 개성 넘치는 자선 전시회
- 입력 2013. 11.27. 12:59:38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지난 25일 파리의 프티 팔레에서 여자 어린이의 얼굴과 에펠탑이 몸 합쳐진 인형(Frimousses puppets)이 전시됐다.
이 인형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들의 옷을 입고 있다. 콧대 높기로 유명한 해외 패션 브랜드들은 그들의 작품을 축소해 만든 옷을 이 자리에 흔쾌히 내놓았다. 이 인형의 수익금이 유니세프의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되기 때문이다.특히 이 자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란제리 디자이너 샹탈 토마스(chantal Thomass)가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란제리를 홈 가전, 음식 등의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새로운 시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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