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독존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방한, 어제와 다른 오늘
- 입력 2013. 12.04. 17:06:36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첫 방한 기념으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R 아트센터에 방문했다.
앞서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여유있는 실루엣의 크림색 모직코트와 새까만 스키니 팬츠, 칭칭 감은 머플러를 매치한 수수한 차림새로 나타났다.반면, 오늘 R 아트센터에 방문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꽃무늬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연분홍색 원피스와 새빨간 립스틱으로 멋을 냈다.
촘촘히 수놓은 꽃무늬 레이스 장식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특유의 소녀스러움을 배가시켰고, 보일 듯 말 듯 속이 비치는 커팅 디테일은 뭇 남성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또, 여타의 주얼 장식 없이 얇은 실반지와 심플한 베이지색 오픈토 하이힐만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단정한 모습을 완성했다. 거기에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카키빛 금발 머리와 발그레한 볼터치, 새빨간 립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진연수 기자, 티브이 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