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즐기는 히말라야 오리지널 ‘블랙야크 시티아웃도어 스타일링’
입력 2013. 12.04. 18:00:56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도심 대세 패션, 아웃도어 열풍을 거스르기는 힘든 요즘 최대고민은 아웃도어의 기능성은 있지만, 스타일에서 뒤지 않는 최적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노하우다.
웬만한 높이의 산과 맞먹는 이상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해비다운 없이 겨울을 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며 단순히 보온이 뛰어난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전문 산악인 수준의 기능까지는 아니라도 도심에서 아웃도어를 ‘스타일’나게 즐기는 방법은 도심을 가상의 산이라고 가정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다.
블랙야크는 '히말라야 오리지널' 콘셉트를 반영해 히말라야를 축으로 상품을 그룹핑해 선택의 노고를 덜어주고 있다.
바쁜 일상이 반복되는 직장인, 그들은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면서 도시라는 축소된 히말라야에 오를 에너지를 충전하고 옷장 앞에서 하루 일정을 생각하며 도심 등정에 필요한 옷을 고른다.


월요일, 회의 필수 복장 ‘정장데이’, “그렇다면 점퍼는 ‘BP'”
월요일은 유난히 회의가 몰리는 날이다. 회사 전체 회의로 시작해 팀별 회의, 간혹 오후에는 관계사와의 미팅까지 겹치면 온종일 회의만 하다 끝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제아무리 캐주얼 착장까지 허용되는 시대라고는 하나, 월요일만큼은 정장을 입어야만 한다. 따라서 해비다운 역시 정장에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크한 캐주얼은 물론 정장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BP(블랙야크 프레스티지)라인은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블랙, 화이트, 그레이의 모노톤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최적의 해비다운 솔루션을 제안한다.


화-수, 적당한 긴장감 ‘비즈데이’, “비즈니스캐주얼에는 ‘유컴포트’
화요일을 지나 수요일, 이때는 중요한 업무처리가 몰려 다른 어느 때보다 활동적이면서도 대외적으로 격을 유지하는 착장이 요구된다. 비즈니스캐주얼이 가장 적합한 요일로, 직장인으로서 확실한 스타일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때 아우터는 색감이나 조직감을 고려해 비즈니스캐주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 블랙야크 유컴포트는 플리스, 데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프린트 등으로 개성을 강조했지만, 정제된 실루엣을 유지해 활동성을 강조한 비즈니스캐주얼과 최적의 조합이 가능하다.

목-금, 주말을 앞두고 들뜬 ‘캐주얼데이’, “선을 넘지 않은 ‘이얼티메이트’”
목요일은 조금 지루하고, 금요일은 이미 마음이 주말로 가 있다. 한 에이전시 관계자는 “금요일은 업체들이 미팅을 잡지 않는다. 금요일 미팅을 잡으면 매너 없다는 낙인이 찍힌다”며 상황을 나름 재미있게 에둘러 표현했다.
이때는 본격적인 캐주얼 룩으로 지친 목요일과 설레는 금요일의 기분을 표현하면, 오히려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얼티메이트는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스포티한 디자인에 컬러를 더해 개성 있는 캐주얼과의 조합이 가능하다.


토-일, 트레킹 or 등반 ‘체험데이’, “아웃도어 유토피아 ‘익스트림피크&백컨트리”
집에서 ‘방콕’하는 시대는 지났다. 직장인들이 주중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집에서 뒹구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아웃도어 룩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히말라야 오리지널을 추구하는 블랙야크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익스크림피크와 백컨트리는 등반가와 트레커들을 위한 라인으로 자신이 원하는 아웃도어 활동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두 라인은 절개와 컬러 조합으로 등반이나 트래킹 시 위험에 노출됐을 때 눈에 쉽게 띌 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감각을 과시할 수도 있다.
아웃도어 룩에 정답은 없다. 아웃도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날 때, 비로써 도심 아웃도어 패션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답답한 일상에서 스타일만으로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블랙야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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