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양해일, 코리아베스트드레서 시상식서 패션쇼 선보여
- 입력 2013. 12.12. 18:47:37
- [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기자] 디자이너 양해일이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연예계 분야를 총 망라해 베스트드레서를 시상하는 자리에서 한 해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을 한 올해의 디자이너(Designer of the Year)로 선정돼 화려한 패션쇼를 펼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베스트드레서 시상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정치인, 예술인, 연예인, 스포츠인, 경제인 등 8개 분야별 남녀 수상자 16인 및 VIP를 선정해 시상한다.양해일 디자이너는 1987년 프랑스 파리 에스모드(ESMOD)를 졸업한 이후, 토렌트(TORRENTE) 오뜨 꾸띠르, 테드 라피두스(TED LAPIDUS), 장클로드 지트루(JEAN CLAUDE JITROIS), 파코라반(PACO RABANNE)의 디자이너로 파리와 서울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으며, 일본과 독일 등의 유명브랜드 의류업체의 기획, 생산 및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이어 지난해 그의 이름을 딴 ‘HEILL Paris’가 국내에서 론칭쇼를 시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패션계의 대표적인 이번 행사는 12월 19일 오후 6시부터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c:mat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