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인터내셔날’에 참가한 미코 한지은, 우승 거머쥘 수 있을까?
입력 2013. 12.16. 17:42:43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제53회 ‘미스인터내셔날’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21·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한복자태가 눈길을 끈다.
‘미스인터내셔날’은 1960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미스월드와 미스유니버스와 함께 세계 3대 미인대회로 꼽힌다.
특히 본 대회에 참석한 한지은은 ‘2013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으며, 키 172.4㎝ 몸무게 57㎏에 34-24-36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미인이다.
반면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지은은 화려한 문양과 고운 색감이 돋보이는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아름다운 배색이 돋보이는 궁중한복과 비녀 등으로 전통미를 과시했으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행사에 임했다.
특히 한지은은 오는 17일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에서 71개국 미녀들과 아름다움을 겨룰 예정이다.
과거 2009년 서은채·2000년 손태영이 미스인터내셔널 2위, 2006년 장윤서·1992년 염정아가 3위에 오른바 있어 이번 대회결과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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