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최대 유적지, ‘돌항아리’ 평원 “유네스코 등재 추진”
입력 2013. 12.19. 16:05:57

[매경닷컴 MK패션 분타위 기자] 라오스 최대 유적지 시양쿠앙 돌항아리 평원이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양쿠앙 돌항아리 평원은 약 3,5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유적지로 라오스를 여행하게 된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할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라오스 영자신문 비엔티안 타임즈는 최근 주청관광당국이 이 지역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유네스코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원 관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 돌항아리들은 약 3,500년 전에 쿤부룸왕의 큰 아들 쿤쯔앙이 무앙(현재 시양쿠앙 주)을 통치했을 당시 만들어졌으며, 이는 당시 이 지역을 지키는 85개의 부대 군인들에게 보급하기 위한 식수, 식량을 보관하는 데 사용했다고 한다.
현재 시양쿠앙에는 제1, 제2, 제3의 평원을 포함해 약100여 넘는 평원이 발견됐지만, 그 중에 제1 평원이 가장 넓고 항아리 수 역시 334개로 제일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1 평원은 시양쿠앙 중심도시인 폰싸완에서 약 15km 정도에 위치했있으며, 안내자가 없어도 도로 안내판 또는 화살표를 따라 찾아갈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라오스=분타위 기자 news@fashionmk.co.kr]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