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끼리로 유명한 그 곳, 라오스 `사이냐부리`
- 입력 2013. 12.20. 13:17:49
- [매경닷컴 MK패션 분타위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생소한 라오스 사이냐부리가 주목할 만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서쪽으로 메콩강에 따라 약 450 Km정도 떨어진 사이냐부리는 최근 도로 정비와 메콩강 교량 공사 완공으로 관광객은 물론 사업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코끼리로 유명한 이 지역은 지난해 비엔티안으로 연결되는 11번 도로, 루앙파방으로 연결되는 4번 도로, 태국으로 연결되는 도로 공사가 완공되고, 루앙파방의 빡컨과 사이냐부리의 타드아 간의 메콩강 교량이 개통돼 접근이 쉬워졌다.
무엇보다 우기에는 진흙으로, 건기에는 먼지로 가득 찼던 시골 도로가 도로포장 공사 이후 인근 마을 환경이 개선돼 관광지로 성장에 시너지를 더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정비된 도로 주변 지역은 마을마다 색다른 풍습과 문화, 생활방식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어, 앞으로 도로가 더욱 확충되면 시골 민박과 농촌 활동 체험 등의 테마 여행이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라오스=분타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