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원피스’ 크리스마스 파티와 찰떡궁합
입력 2013. 12.20. 16:40:16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각종 행사 및 이벤트가 한창이다.
연말은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모임이 가득해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따라서 특별한 의상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올 겨울에도 ‘시스루 룩’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공식석상에서 여자 연예인들이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처럼 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 원피스는 여성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배우 전도연은 그린컬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어깨라인을 드러낸 디자인으로 패턴의 매력을 잘 살렸으며, 톤 다운된 클러치 백과 구두로 컬러의 균형감을 선사했다.
짧은 기장의 시스루 원피스를 선택한 가수 아이유는 과감한 레드 컬러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액세서리 없이 컬러에 중점을 둔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구두도 같은 색상으로 선택해 조화를 이뤘다.
순백의 시스루 원피스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주는 디자인이다.
배우 전지현은 폴로 넥(Polo Neck)이 매력적인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인데, 보디라인을 드러내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구두와 립스틱에 오렌지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반면 배우 이유인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선택해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시스루 원피스와 같은 패턴의 구두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처럼 시스루 원피스는 컬러와 패턴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따라서 연말모임에서 돋보이고 싶은 여성이라면 시스루 원피스로 반전매력을 드러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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