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분하거나 더욱 과감하거나! 골드 미스들의 하객 패션
- 입력 2013. 12.22. 17:26:44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골드 미스’를 대표하던 양정아의 결혼식이 지난 20일 있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국내에 대표적인 골드 미스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 골드 미스 스타들은 하객 패션도 남달랐다. 로맨틱하고 발랄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일반적인 하객 패션과 달리 성숙미를 강조해서 차분한 카리스마를 뽐내거나 성숙한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했다.송은이와 박소현은 차분하고 심플한 수트를 선택했다. 송은이는 포멀한 블랙 재킷에 페도라, 클러치를 더해 중성적인 느낌의 수트를 입었는데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커리어 우먼과 같은 느낌을 더했다. 박소현은 블랙 원피스에 그레이 재킷을 매치해 차분하고 심플한 룩을 연출했다.
이와 반대로 좀 더 과감한 선택을 한 스타들도 있다. 서유정과 예지원은 올 블랙 룩을 선택했는데, 서유정은 클레비지 라인이 깊이 파인 셔츠로 섹시한 느낌을 더했고, 예지원 또한 목선을 강조한 셔츠와 레드 립스틱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신봉선은 차분한 그레이 상의에 레오퍼드 스커트와 퍼 재킷을 매치해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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