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 5.0’ 남성들의 영원한 시그니처 아이템 [리뷰]
입력 2013. 12.24. 13:35:0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3일 방송된 ‘옴므 5.0’에서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멋을 잃지 않는 남성들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소개됐다.
가방, 구두, 시계 등 시그니처 아이템은 시간이 흐를수록 빈티지한 매력이 더해진다. 시그니처 아이템 하나만 소지하고 있으면 다양한 룩에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장 먼저 남성들의 시그니처 아이템 ‘브리프케이스’와 ‘옥스퍼드 슈즈’를 활용한 비지니스 룩이 소개됐다. 올해 트렌드인 오버사이즈 코트와 아이템을 매치해 감각적인 비즈니스 룩을 완성했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편안한 느낌을 준다.
특히 어깨가 둥근 오버사이즈 코트에 각진 브리프케이스가 믹스매치 돼 양극의 느낌이 공존한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의 옥스퍼드 슈즈는 시간이 지날수록 착화감 뿐 아니라 빈티지한 매력까지 더해진다.
두 번째로 ‘보스턴 백’과 ‘태슬 로퍼’가 돋보이는 비즈니스 캐주얼 룩이 공개됐다.
옥스퍼스 슈즈와 다른 느낌으로 연출된 태슬 로퍼는 걸을 때 마다 경쾌한 느낌을 주는데, 이는 클래식하면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장 적합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보스턴 백의 컬러를 신발과 같은 색상으로 통일하면 스타일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세 번째로 ‘블레이저 재킷’과 ‘브리프케이스’를 매치한 시티 캐주얼 룩이 소개됐다. 기본적인 블레이저 재킷에 컬러감 있는 니트와 셔츠, 그레이 팬츠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팔꿈치의 배색이 돋보이는 블레이저 재킷은 시티 캐주얼 룩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또한 클러치 백 형태의 브리프케이스를 함께 매치해 트렌드에 적합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XTM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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