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비행기 말고 `스립핑 버스`로 여행의 깊이를~
- 입력 2013. 12.26. 15:41:10
[매경닷컴 MK패션 양분타위 기자] 라오스 여행이 스립핑 버스로 더욱 편리하고 흥미진진해졌다.
스립핑 버스가 최근 들어 라오스에서 지방을 연결하는 운송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일반 버스와 달리 안에는 일인용 침대가 있어 여행객에게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북부 터미널 관계자는 “스립핑 버스는 라오스 국내의 지방 간 여행뿐만 아니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등의 이웃나라로 가는 국제선 버스도 개통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라오스 북쪽 지방은 산악지가 많고 터널과 교량 개발도 충분치 않아 일반 버스보다는 스립핑 버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엔티안에는 태국의 방콕, 컨깬, 베트남의 하노이, 중국의 쿤밍으로 가는 스립핑 버스가 있고, 루앙파방에는 베트남의 하노이, 빈, 태국의 치앙마이, 중국의 쿤밍으로 가는 국제 스립핑 버스도 매일 2번 운행되고 있다.
인도차이반도는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고 스리핑 버스를 이용하면 걸어 다닐 수 있는 여행지역이 됐다.
[매경닷컴 MK패션 라오스=양분타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