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체온을 나누는 동절기 ‘따뜻한 나눔 패션쇼’
입력 2013. 12.27. 15:36:24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서울시가 내일(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동절기 체온 유지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옷차림을 제안하는 ‘따뜻한 나눔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실외 활동가들을 위한 체온으로 보온할 수 있는 옷차림과 실내에서의 에너지 절약 패션 등이 영상과 함께 소개되며, 서울시장과 현직 경찰관을 비롯해 환경미화원 등 일반시민 20여명이 모델로 참여해 공감대를 높인다.
경찰관, 환경미화원, 시장상인 등 실외 현장근무자들의 체온을 보온하기 위한 발열 이너웨어, 워머, 기모 양말 및 모자, 실내 온도 18~20℃를 유지하기 위한 실내복, 사무실 근무자들을 위한 출퇴근 복장, 그리고 주말 산행 및 여행 등을 위한 레저용 패션이 제안된다
서울시는 패션쇼 외에도 환경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27, 28일 양일간 ‘사랑나눔바자회’를 진행해 판매액 일부와 방한용품을 난방이 어려운 세대에게 전달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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