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여행 일주일 전, 뭐부터 입을까?
입력 2013. 12.27. 15:58:41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2014년 새해가 다가오는 가운데, 해돋이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새벽녘 차가운 바람에 끄덕없을 보온성과 특별한 휴일을 완성할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겨울여행의 필수 덕목인 활동성과 보온성은 야상 점퍼 하나만 제대로 갖춰도 챙길 수 있다. 물론 두터운 야상의 가장 큰 맹점은 뚱뚱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애드호크의 야상처럼 스트링 장식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제품을 선택하거나, 얇은 야상 위에 베스트형 패딩을 덧 입어 다리 라인을 길어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야상의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 자체가 싫은 사람은 플러스에스큐의 짤막하고 컬러풀한 패딩 재킷처럼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이럴 경우 두툼한 레깅스와 부츠로 추위로부터 하체를 무장시켜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너웨어로는 얇은 기능성 톱을 받쳐 입고, 화려한 프린팅 니트 하나만 덧입으면 화사한 해돋이 룩을 수월하게 완성할 수 있다. 애드호크의 니트처럼 빈티지 프린팅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커다란 형광 별무늬가 새겨진 플러스에스큐의 스웨터처럼 각양각색 패턴으로 통통 튀는 느낌을 완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4년을 맞이하는 희망찬 해돋이 여행에서 따뜻하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나만의 스타일도 살리고 보온 효과도 뛰어난 겨울용 아이템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애드호크, 플러스에스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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