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 ‘털모자’, 겨울철 인기아이템으로 자리매김
입력 2014. 01.01. 11:07:5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매년 겨울, 도톰한 털모자는 남녀 누구에게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공항패션이나 공식석상에서 스타들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털모자를 착용한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먼저 티아라의 소연은 올 블랙의 시크한 패션에 비비드한 핑크 털모자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를 함께 매치해 은근한 통일감을 이뤘다.
배우 이윤지는 통통 튀는 발랄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빈티지한 멜빵바지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블랙으로 톤 다운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방울이 달린 털모자로 귀여움을 더했다.
반면 티아라의 효민은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 컬러를 이용해 심플한 패션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이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시크한 털모자가 더해져 매력적인 스타일이 완성됐다.
여성과 달리 남성들이 착용한 털모자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배우 송중기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코트와 청 남방, 스니커즈 등으로 편안하게 스타일링 한 모습이다. 특히 컬러감 있는 모자를 포인트로 매치해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가수 유승우는 평소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귀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베스트와 니트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배색이 돋보이는 방울 털모자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털모자의 인기는 올 겨울에도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하고 싶다면 털모자를 적극 활용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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