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맞이, T‧P‧O에 맞는 ‘상황별 스타일링’
- 입력 2014. 01.02. 16:44:5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새해에는 만나야 할 사람들도 많고, 이것저것 챙겨야 할 행사도 많다.
특히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이때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에 맞는 패션으로 센스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새해, 어른들 뵙는 자리 ‘격식 차려 단정히’새해에는 어른들을 찾아뵈야 하기 때문에 옷차림이 무척 고민스럽다. 이처럼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는 차분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이 제격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블라우스와 깔끔한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켜준다. 또한 화려하진 않지만, 세련되고 단정한 스타일로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고향 가는 귀성길 ‘캐주얼한 스타일로 편안하게’
새해를 맞아 고향집을 방문한다면 이동에 불편한 옷보다는 편안한 의상을 선택하는 게 좋다. 어디에든 쉽게 레이어드할 수 있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활동이 편리한 데님팬츠로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칼라(collar)가 돋보이는 재킷으로 포인트를 더한다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지인들과 모임, ‘화려한 스타일로 시선집중’
새해에는 지인들과 모임이 많을 수밖에 없다.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스타일링 하는 게 좋다. 레드 컬러의 강렬한 원피스에 디테일을 살린 코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 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무게감 있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안정감을 주는 게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날도바시니, 타스타스, 제시뉴욕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