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관광 산업 성장, 최근 연 5억 달러 수입
입력 2014. 01.03. 10:23:34

[매경닷컴 MK패션 양분타위 기자] 전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라오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제6차 라오스 국무회의에서 솜디 두앙디 투자기획부장관은 2013년에 라오스를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3백30만 명에 달했으며, 이를 통한 관광 수입이 5억1,357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라오스를 가장 많이 찾는 관광객은 태국인이며, 베트남, 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선진국으로는 유럽, 일본, 한국, 호주 등의 관광객이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오스는 지난 2008년에 뉴욕타임즈에 의해 ‘세계의 여행할 만한 관광지 중의 하나’로 선정된 이래, 지난해 유럽무역관광이사회도 자연풍경과 문화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2013년 세계의 최고 여행지’로 지정되는 등 관광지로서 국가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라오스 문화관광부는 보다 많은 외국인 여행객 유치를 위해 수도 비엔티안을 중심으로 도시 청소 활동을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라오스 도로 확충 등을 통해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라오스 정부는 열악한 도로망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보다 많은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어서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라오스=양분타위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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