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코리아 6차 경연 ‘임동욱-장형철’ 탈락 [리뷰]
입력 2014. 01.06. 09:21:28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5일 밤 12시 15분 SBS ‘패션왕 코리아’ 6회가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 세 번째 탈락팀이 결정됐다. 탈락팀을 가르기 위해 주어진 미션은 ‘포인트 컬러를 이용한 2014 S/S 스트리트 패션 완성하기’였다. 올해 봄, 여름 시즌 유행 컬러로 떠오르고 있는 튀르쿠아즈, 라이트 그레이를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6개 팀 중 스트리트패션으로 유명세를 탄 김나영-정두영 팀이 특히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은 가산점 10점이 걸려있는 화보촬영 미션이 새롭게 주어졌다. 이 미션에서는 사전 평가단이 심사한 결과 이지훈-김홍범, 티파니-지일근이 각각 1, 2등을 차지해 가산점을 받게 됐다.
6차 경연은 1:1로 이뤄졌다. 대결에서 이긴 세 팀은 다음화에 방송되는 7차 경연에 자동 진출했고, 패한 세 팀은 4, 5, 6차 누적 점수 적용해 최종 탈락팀을 가렸다.
A조에 속한 티파니-지일근 팀은 오렌지 컬러의 활동적인 스트리트 룩으로 A조 최고점을 받았다. 티파니-지일근 팀과 맞붙은 이지훈-김홍범 팀은 세련된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사용한 스트리트 룩을 선보였다.
B조의 브라이언-박윤정 팀은 젊고 발랄한 커리어우먼을 연상하게 하는 스트리트 룩을 선보였고, 임동욱-장형철 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의 의상을 공개했다.
C조의 김나영-정두영 팀은 컬러 스톤이 돋보이는 앙고라 니트와 페플럼 스커트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룩을 선보였다. 같은 조의 보라-이주영 팀은 가볍고 활동적인 소재로 제작된 스케이트보드 룩으로 C조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차 경연을 통해 선택된 최종 탈락자로 결정된 팀은 이번 미션에서 최저점을 받고 4, 5차전 누적 점수 합계가 가장 낮았던 임동욱-장형철 팀으로 결정됐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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