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산업 활성화 위해 ‘국도 확장’ 추진
입력 2014. 01.06. 16:37:32

[매경닷컴 MK패션 양분타위 기자] 라오스가 도로 확충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이동환경을 제공, 여행산업 활성화에 주력한다.
라오스 공공건설부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 방비양(Vangvieng) 도시까지, 남쪽 빡싼(Parkxan)도시까지 13번 국도를 6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랏따나마니 라오스 공공건설부 차관은 “세계은행 지원으로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까지 북쪽 도로와 빡싼까지 남쪽 국도를 확장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 사업은 민간 건설업체와 협조하여 실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오스 영자 신문인 비엔티안타임즈는 이 도로 통행료가 키로미터당 800 Kip(약 110원)로 요청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향후 이 도로 확장 사업이 실행되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소계림으로 불리는 방비양 도시와 탐껑러 동굴 여행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라오스=양분타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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