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맨즈 컬렉션’, 과감한 컬러와 소재의 조화
- 입력 2014. 01.07. 08:51:2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6일(현지시각) 영국 빅토리아 하우스 내 블룸즈버리 스퀘어에서 ‘루 달튼(Lou Dalton)’과 ‘탑맨(Topman)’의 2014 F/W 남성복 컬렉션이 공개됐다.
루 달튼의 이번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니트와 코듀로이 등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이 대거 선보여졌다.
아이보리 터틀넥이 돋보이는 재킷과 카무플라주 패턴이 조화를 이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듀로이 소재의 셔츠와 팬츠 역시 상하의 컬러와 소재를 동일하게 사용해, 안정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반면 탑맨은 레드의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와 팬츠는 복고적인 느낌으로 연출했는데,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컬러를 멋스럽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런던 컬렉션’은 6일부터 8일까지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J.W 앤더슨,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토퍼 케인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