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맨즈 컬렉션’ 알렉산더 맥퀸, 패턴으로 표현된 남성미
- 입력 2014. 01.08. 08:45:57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영국 런던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2014 F/W 런던 맨즈 웨어 컬렉션’이 진행된다.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웨일즈에 위치한 예배당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2014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펑키한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알렉산더 맥퀸의 이번 컬렉션에서는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대거 선보여졌다. 또한, 패턴을 살린 디자인으로 파격적인 시도가 이뤄졌다.체크패턴으로 통일감을 이룬 수트에 스커트가 더해져 독특한 느낌을 주는데,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 배색으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이 완성됐다. 특히 수트에 프린트가 돋보이는 셔츠를 매치해 파격적인 스타일이 연출됐다.
반면 날카롭게 표현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메이크업이 의상과 조화를 이뤄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전체적으로 포인트를 살린 디자인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