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 새일센터, 취업취약계층 여성 대상 교육 및 취업지원
입력 2014. 01.08. 13:22:51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가 취업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한 ‘봉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봉제 새일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봉제업체와 연계한 현장맞춤형 훈련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취약계층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유도한다.
여성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4월 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마음재단’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4억 원을 서울봉제산업협회에 지원해 창신동에 본 센터를 오픈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봉제 새일센터’를 통해 한 부모 여성,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들이 일을 통한 자립을 도모함은 물론 봉제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는 경력단절여성의 경력·전공·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유형별 새일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K패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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