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타일위크,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들의 런웨이
- 입력 2014. 01.09. 14:28:17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오늘(9일) 코엑스에서 세 번째 코리아스타일위크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패션쇼에 란제리 브랜드 '비나제이'와 쿠튀르 감성의 '꾸띄리에 홀리데이'의 런웨이가 공개됐다.
먼저 런웨이를 진행한 란제리 브랜드는 캐주얼한 분위기로 어깨끈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의 란제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를 연상하게 하는 로맨틱 섹시 무드의 란제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쿠튀르 브랜드는 자유로운 감성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대거 선보였다. 런웨이에 등장한 모델들은 원색 헤어 밴드로 복고 무드를 더하는가 하면, 하늘거리는 시폰 소재와 트렌디한 가죽 소재를 믹스매치해 개성 강한 콘셉트를 드러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근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