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장 패션’, 낭만과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분위기 UP!
- 입력 2014. 01.10. 08:49:0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스키장이 개장하면서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는 시즌이 돌아왔다.
그러나 스키장 갈 때마다 어떻게 스타일을 연출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데, 이때 보온효과와 활동성을 고려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게 좋다.
방수 소재의 야상점퍼는 고가의 스키 복을 대신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야상 점퍼의 필수 덕목은 활동성과 보온성으로, 야상점퍼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다.또한, 이너로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니트를 입으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방수 기능과 보온성이 뛰어난 부츠와 모자 등을 포인트로 더해 센스 있는 스키장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이 때문에 스키복 외에도 여벌의 옷을 챙기면서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때 신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게 좋다.
몸매에 자신이 없는 여성이라면, 라인을 살린 패딩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기능성을 강조한 니트 라이너로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포인트 컬러를 선택해 생동감을 더할 수 있다.
반면 키가 작은 여성이 길이 감 있는 부츠를 신으면 키가 더욱 작아 보일 수 있으니, 길이를 고려해 부츠를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처럼 올 겨울 트렌디한 스키장 패션으로 설원의 낭만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드호크, 드라이프, 디얼스, 플러스 에스 큐, 아날도바시니, 에스 쏠레지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