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 패턴의 무한 매력, ‘대세男’은 알고 있다
- 입력 2014. 01.11. 10:19:53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계절을 아울러 체크 패턴이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트에 체크 패턴이 더해진 클래식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 컬러와 소재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멋을 아는 남성들의 선택 ‘체크 패턴 수트’배우 유아인은 초록색이 돋보이는 체크 수트를 선택했다. 따스한 컬러감과 대비되는 직각의 체크 패턴이 단정한 느낌은 주는데, 칼라(Collar)가 돋보이는 셔츠가 더해져 그 느낌을 배가시켰다.
빅뱅의 탑은 모노톤의 수트를 선택해 무게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수트와 더불어 셔츠까지 글렌 체크로 선택해 조화를 이뤘고, 헹커치프를 포인트로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배우 이동욱은 타탄체크가 돋보이는 수트를 선택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컬러배색이 패턴과 멋스럽게 조화를 이뤘다. 특히 과감한 패턴으로 아이템 없이도 화려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체크 패턴’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로 제격
체크 패턴을 포인트로 연출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배우 이정재는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팬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레드가 돋보이는 화려한 분위기의 헹커치프를 포인트로 더해 컬러의 통일감을 이뤘다.
배우 박해진은 멋스러운 체크 코르를 선택해 남성미를 부각시켰다. 또한 코트의 패턴과 비슷한 컬러의 터틀넥을 매치해 분위기 있는 스타일이 표현됐다.
반면 귀엽게 체크패턴을 활용한 JYJ 박유천은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컬러의 의상을 선택했지만, 패턴이 돋보이는 머플러와 양말을 적극 활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처럼 체크패턴으로 멋을 낸 남성들의 스타일은 무척 매력적이다. 식상한 패션에 질린 남성이라면 체크 패턴으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