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맨즈 컬렉션’ 캘빈 클라인, 컬러로 안정감을 더하다
입력 2014. 01.13. 17:03:50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난 1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의 2014 F/W 남성복 컬렉션이 공개 됐다.
캘빈클라인의 이번 컬렉션에서는 일관된 컬러 사용과 구조적 디자인으로 남성복의 변형을 이뤘다.
먼저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을 사용한 수트에 백팩과 장갑, 안경 등이 더해져 남성미를 부각시켰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캐주얼한 점퍼와 스웨트 셔츠에 소재가 돋보이는 팬츠가 더해져 오묘한 조화를 이루기도 했으며, 톤온톤된 컬러를 사용해 스타일에 안정감을 선사했다.
또한 이중으로 디자인된 점퍼에 넉넉한 실루엣의 팬츠 등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됐다.
모노톤의 심플한 남성복도 대거 선보여졌다. 팬츠, 슈즈, 장갑 등 블랙이 돋보이는 패션에 소재 감 있는 스웨트 셔츠로 반전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한층 더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스웨트 셔츠가 블랙의 수트와 조화를 이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탄생됐으며, 안정 감 있는 컬러와 소재를 사용해 멋스러운 남성복이 완성됐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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