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받은 초콜릿·캔디 왠지 찜찜" 식약처, 제조업체 위생 점검
- 입력 2014. 01.15. 14:27:47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초콜릿과 캔디 수요가 급증하는 발렌타인과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 일제 단속을 실시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초콜릿류와 캔디류의 제조단계 위생관리를 중점 점검하는 것으로, ▲식품 원료 및 첨가물 적정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표시기준 위반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 포함된다.식약처는 이번 기획 점검을 통해 식품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관련 업체 종사자에게 개인위생 및 시설관리의 중요성을 주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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