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이 둘처럼? 이종석, 박보영 `핫 핑크` 커플룩
입력 2014. 01.15. 17:42:42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요즘 가장 잘 나가는 20대 스타인 이종석과 박보영이 흔치않은 ‘핫 핑크’ 컬러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여자 일진’과 전설의 카사노바 역을 맡은 이 둘은 시사회장에서도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주듯 핫한 컬러를 선택해 커플룩을 입은 것.
박보영은 컬러 스톤이 허리 라인에 포인트로 들어간 A라인 핫 핑크 미니 스커트로 깜찍하고 경쾌한 룩을 연출했다.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 니트와 목 부분의 리본 장식으로 그녀만의 러블리한 분위기도 놓치지 않았다.
이종석은 과감하게 핫 핑크 컬러의 롱 코트를 선택했다. 디테일을 찾아볼 수 없이 깔끔한 올 블랙 룩에 코트를 매치해 과하지 않고 트렌디하게 소화한 센스가 엿보인다.
박보영은 스커트 외에 입술과 귀고리에도 핑크 포인트를 줬다. 매끄러운 톤과 결의 피부만을 강조한 메이크업에 입술에만 네온 핑크 컬러를 발라 심플하면서도 패션에 뒤지지는 않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얼굴의 입술을 그대로 미니어처로 만든 듯한 입술 모양 핑크 귀고리도 귀여운 포인트!
이종석도 최대한 절제한 메이크업에 입술 색만을 살짝 붉은톤으로 마무리해 코트 컬러에 얼굴이 묻히지 않도록 했다. 블론드 헤어도 핫 핑크 컬러와 윈윈 효과를 만들고 있다.
트렌드, 균형, 절제, 개성까지 겸비한 두 스타의 커플룩은 이날 둘의 다정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한층 빛을 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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