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S 패션 트렌드, ‘플라워 패턴’ 전성시대
입력 2014. 01.16. 09:16:53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매년 봄, 플라워 패턴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작년 소녀감성의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이 유행했다면, 올해는 조금 더 과감하고 강렬한 패턴이 대거 등장했다. 실제로 다수의 브랜드에서 이번 S/S 시즌, 화려한 꽃들을 의상에 수놓은 모습이다.
꽃샘추위를 겨냥한 플라워 패턴 경량 패딩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한 단조로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플라워 패턴 스키니 진 외에도, 비슷한 플라워 패턴의 소재와 컬러를 달리해 새로운 느낌을 부각시킨 디자인도 대거 등장했다.
반면 화이트 컬러의 면 티셔츠는 여러 스타일에 매치가 용이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와 원피스는 메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블랙을 모티브로 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역시 일상에서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베이직 한 블라우스와 티셔츠에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팬츠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이처럼 무늬가 큰 플라워 패턴은 특별한 액세서리를 매치하지 않아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따라서 꽃보다 아름다운 플라워 패턴으로 손쉽게 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시뉴욕, 플러스 에스 큐, 에스 쏠레지아, 여성 아날도바시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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