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빛을 발하는 남자들의 ‘네온’ 아우터
입력 2014. 01.21. 15:40:28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올겨울 남자들의 코트가 달라졌다.
한겨울 남자들의 코트는 온통 블랙, 그레이 등 ‘무채색’이 많은 편이다. 겨울 코트 한 벌의 가격이 절대 싸지 않아 한 벌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무채색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겨울에는 컬러풀한 코트가 유행하면서, 눈부신 ‘네온’ 컬러의 코트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응급남녀’ 제작발표회 현장에 나타난 최진혁은 SBS ‘상속자들’에서 선보인 럭셔리 수트룩을 벗고 화려한 오렌지 코트로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했다. 코트 안에는 골드 장식이 더해진 상의와 스키니 블랙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종석은 영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핫핑크 컬러의 코트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코트는 투 버튼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로 단정한 실루엣이지만 확 튀는 컬러로 밋밋한 분위기를 덜었다.
박해진도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세련된 스카이 블루 코트를 착용해 화려한 재벌 캐릭터를 돋보이게 했다. 그는 코트 안에 블랙 목폴라 티셔츠와 그레이 니트를 레이어드 해 보온성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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