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 패션, 여성미에 활동성 더한 ‘페미닌 스포티 룩’
- 입력 2014. 01.21. 15:56:14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벌써 매장마다 봄 신상 제품을 출시하며, 봄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2014 S/S 시즌은 파스텔컬러와 블랙 앤 화이트 컬러 조화, 플라워 패턴 등의 아이템이 유행할 전망이다. 또한 트렌드로 떠오르는 페미닌한 감성과 스포티를 결합한 ‘페미닌 스포티 룩’이 주목받고 있다.먼저 간절기 시즌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야상 점퍼’로 페미닌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파스텔컬러의 포인트가 돋보이는 야상 점퍼는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해 페미닌한 감성을 부각시킨다. 기존의 투박한 느낌 야상점퍼에서 벗어나, 올봄 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좋다.
반면 야상 점퍼와 함께 매 시즌마다 사랑받고 있는 ‘스타디움 점퍼’ 역시 봄을 만나 사랑스럽게 변신했다.
스타디움 점퍼는 박시한 핏으로 그간 편안한 스타일의 아이콘이었지만, 소매 부분에 데미지 포인트를 더해 빈티지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플레어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여성미를 강조한 실용적인 스타일이 완성된다.
반면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해 ‘페미닌 스포티 룩’에 도전할 수 있다. 원피스와 컬러풀한 아우터에 스냅백과 에코 백을 더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또한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적극 활용한다면,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이 완성된다.
이처럼 올봄 트렌드에 뒤쳐지고 싶지 않다면, ‘페미닌 스포티 룩’에 적극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시뉴욕, 플러스 에스 큐, 드라이프, 수페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