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르지오 아르마니, 레트로 패션의 향연 [2014 S/S 파리 오트쿠튀르]
- 입력 2014. 01.22. 08:50:14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의 2014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이번 컬렉션은 복고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들로 런웨이를 수놓았다. 독특한 소재가 돋보이는 튜브톱 드레스와 투피스는, 보디라인을 드러내 여성미를 강조했다. 특히 드레스의 은은한 컬러감이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클러치 백과 슈즈, 헤어밴드 등 액세서리 역시 의상과 동일 소재를 사용해 통일감을 이뤘다. 또한 코르사주 장식과 무게감 있는 액세서리 등이 더해져 복고적인 감성을 배가시켰다.
컬러의 화려한 패턴과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투피스 역시,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냈다. 특히 의상과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더해 신비로운 여성복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분위기의 의상이 주를 이뤘지만, 여성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가감 없이 드러내 반전된 매력을 선사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