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프 앤 루소, 귀족적 아름다움 [2014 S/S 파리 오트쿠튀르]
- 입력 2014. 01.24. 08:51:1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랄프 앤 루소(Ralph & Russo)의 2014 S/S 여성복 컬렉션이 공개됐다.
랄프 앤 루소의 이번 컬렉션은 포인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심플한 감성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 등 모노톤의 컬러를 사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다.컷 아웃 스커트 라인이 매력적인 튜브톱 드레스는 보디라인을 드러내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또한 시폰소재가 더해져 풍성한 실루엣이 연출됐으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드레스가 완성됐다.
블랙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 드레스는 세련된 여성미가 돋보인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디자인으로 곡선미를 살렸으며, 코르사주를 더해 화려한 분위기를 강조한 모습이다.
반면 구조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인 튜브톱 드레스에, 귀족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자를 매치해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특히 심플한 하이힐과 팔찌 등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