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식상한 ‘과일 선물’ 가고 ‘패션 아이템’ 뜬다
입력 2014. 01.24. 15:34:5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며칠 앞두고, 센스 있는 선물 아이템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과일, 생활 용품 세트 등 반복되는 설 선물을 식상하게 느끼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면서,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 선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입학시즌을 앞두고, 패션 액세서리와 신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먼저 백팩은 교복 뿐 아니라, 캐주얼 등 일상적인 스타일에도 포인트로 매치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전공 서적과 노트북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크기의 백팩은 대학 신입생들의 입학선물로 적합하다.
반면 스니커즈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라는 의미로 선물할 수 있는데,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웨지힐로 디자인된 하이탑 운동화는 키가 작은 여성들에게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다.
20~30대 여성에게는 설 선물로 산뜻한 색상이 돋보이는 의류가 좋다. 계절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활동도 높은 아이템이다. 특히 올 봄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로 트렌디한 감각을 선물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가방, 지갑 등의 센스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신년 선물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얼스, 볼타, 마이앙스, 아날도 바시니, 제시뉴욕, 에스 쏠레지아, 플러스 에스 큐, 드라이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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