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결, 커플로 알아보는 특별한 날 ‘데이트 룩’
- 입력 2014. 01.25. 17:24:01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MBC ‘우리 결혼 했어요4’에서 이소연-윤한, 정유미-정준영, 두 커플이 선보이는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커플이라면 이들처럼 달콤한 데이트 룩으로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소연 & 윤한, 로맨틱한 여성과 댄디한 남성배우 이소연처럼 로맨틱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싶다면, 부드러운 컬러를 선택하는 게 좋다. 블랙 라인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 재킷은 세련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킨다. 또한 레이스가 더해진 블라우스와 페플럼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운 데이트 룩을 완성 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윤한처럼 따뜻한 도시남자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댄디한 롱 코트가 제격이다. 칼라(Collar)부분에 배색이 돋보이는 셔츠와 베이직한 니트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카멜 컬러의 하이 탑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좋다.
▼정유미 & 정준영, 상큼발랄 캐주얼 룩
배우 정유미와 가수 정준영 커플은 게임과 스포츠 및 다양한 야외활동이 많아, 통통 튀는 발랄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정유미처럼 발랄한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짧은 기장의 야구점퍼로 발랄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하운드 투스 패턴으로 통일감을 이룬 투피스는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칼라(Collar)와 소매에 배색이 돋보이는 체크 패턴 원피스로 경쾌하면서도 유니크한 멋을 더할 수 있다.
반면 장난기 가득한 정준영의 스타일을 캐주얼한 의상이 주를 이룬다. 편안한 스웨트 셔츠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디움 재킷으로 락 시크한 감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스냅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쏠레지아, 제시뉴욕, 애드호크, 수페르가, 플러스 에스 큐, 디얼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