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를 잊은 블랙&화이트 ‘크롭트 톱’
- 입력 2014. 01.27. 09:39:4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매서운 한파가 찾아와도 포기할 수 없는 스웨그(swag). 한 행사장을 찾은 여자 스타들의 스웨그는 ‘크롭트 톱’으로 완성됐다.
탤런트 사희와 모델 아이린은 블랙 크롭트 톱으로 시크한 무드를 형성했다. 탤런트 사희는 ‘올 블랙 룩’으로 라이더 재킷과 버클 장식의 슈즈, 비니를 블랙 크롭트 톱과 함께 매치해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모델 아이린은 이날 짧은 길이의 크롭트 톱에 애니멀 패턴의 화려한 팬츠를 함께 매치했다. 짧은 길이의 크롭트 톱이 부담스럽다면 아이린처럼 슬림한 레더 재킷과 함께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그는 트렌디한 너클링과 팔찌, 시계까지 놓치지 않아 한층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탤런트 김희정과 신주아는 화이트 크롭트로 다른 느낌의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김희정은 힙합풍의 화려한 블루 스트라이프 팬츠에 목이 긴 화이트 크롭트 톱을 매치해 자유로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부스스하게 연출된 헤어스타일과 골드 액세서리를 선택해 화려함을 더했다.
신주아는 ‘올 화이트 룩’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화이트 아이템만으로는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화이트 크롭트 톱을 매치해 섹시한 느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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