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오노 요코-월리 넬슨, 꽃 중년의 ‘수트 패션’
입력 2014. 01.27. 10:30:36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6일(현지시각) 미국 LA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56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시상식이 개최됐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팝 시장의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마돈나와 오노 요코, 월리 넬슨의 비슷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섹시의 아이콘 마돈나(57세)는 파격적인 수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와 중절모, 지팡이 등으로 신사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치아장식 그릴즈를 더해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존 레논의 배우자 오노 요코(82세)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수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가슴라인을 드러내 여성미를 한껏 부각시켰으며, 전체적인 아이템을 블랙으로 선택해 시크함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아들이자 가수 션 레논과 은근한 커플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가수 윌리 넬슨(82세)은 양 갈래 헤어스타일로 재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카우보이를 연상케 하는 패션과 중절모 등을 포인트로 더해 개성강한 패션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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