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표, 한복으로 전통미 과시
- 입력 2014. 01.27. 15:36:33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난 25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화천체육관에서 제26회 ‘2014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가 진행됐다.
40개 참가국 41명의 세계 미녀들이 참가한 본 대회에서 멕시코의 카리나 스테파니 마틴 히메네스(Karina Stephania Martin Jimenez)가 1위를 수상했다.화려한 멕시코 정통 복장과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극찬을 받은 그는 수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미모를 인정받았다.
반면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박수빈과 박효나도 화제를 모았다. 이날 콘테스트에서 두 사람은 각각 색동 한복과 궁중 전통 혼례복을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빈은 화려한 색감과 꽃 자수가 돋보이는 색동 한복을 입었는데, 우아한 동작으로 의상의 아름다움을 고조시켰다. 박효나 역시 화려한 궁중한복을 선택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2014 월드미스유니버시티’ 2위는 짐바브웨의 시보닌코시 호브(Siboninkosi Hobe)가, 3위는 브라질의 줄리엣 제닌 버랄도 데 피에리(Juliete Janaine Beraldo De Pieri)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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