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스테르담 패션위크’ 마티이스, 반 고흐의 그림을 입다
- 입력 2014. 01.28. 10:34:4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난 2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반 고흐 미술관에서 마티이스(Mattijs)의 컬렉션이 공개됐다.
암스테르담 패션위크 기간 동안 공개된 마티이스의 컬렉션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으로 화려한 의상이 연출됐다.
반 고흐의 작품 ‘붓꽃’, ‘개양귀비와 종달새가 있는 밀밭’ 등 걸작을 고스란히 의상으로 옮겨 담아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각기 다른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해 그림과 오묘한 조화를 이뤘고, 은은한 색감으로 매력적인 의상이 완성됐다.반면 아우터와 스카프 등 포인트 아이템을 더해 실용적인 의상이 연출됐으며,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으로 그림과 하나 되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탄생됐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