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패턴의 정석 ‘레드+블랙’, 반전 매력으로 인기
입력 2014. 01.29. 09:01:40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펑크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체크 패턴의 열풍이 올겨울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타탄체크’는 펑크한 감성을 부각시켜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코틀랜드의 씨족에 전해지는 전통적인 격자무늬 타탄체크는 2중, 3중으로 겹쳐져 복잡한 무늬를 형성하고 있다. 때문에 패턴만으로도 화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강예원은 타탄체크 원피스로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허리라인을 살린 드레스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으며,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의상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쓰에이 수지는 타탄체크가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로 발랄함을 더했다. 터틀넥으로 디자인된 미니 원피스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골드 톤의 무게감 있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반면 가수 김예림은 블랙 앤 레드의 배색이 돋보이는 투피스로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플레어스커트와 메리제인 힐이 그 느낌을 배가시켰다.
오버사이즈 코트는 블랙과 레드의 오묘한 조합으로 중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블랙 팬츠와 하이힐 등 심플한 아이템을 활용해 타탄체크의 매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배우 서영희는 타탄체크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코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성한 실루엣의 코트로 멋스러움을 더했으며,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양말을 포인트로 매치해 통일감을 이뤘다.
배우 전혜빈 역시 체크 패턴의 코트를 선택했다. 하지만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레더 팬츠 등 기본적인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보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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