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팝 아트와 트렌디 패션의 만남
- 입력 2014. 01.29. 17:49:06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민트와 그레이의 양면적인 벽의 컬러감과 풍선으로 표현한 도트 패턴. 봄이 터지듯 또는 봄이 정지한듯한 순간을 담은 가인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발랄한 혹은 그루미한 양면적인 봄의 배경에서 반항적이면서 섹시한 영 패션이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는지를 찾는 것이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 파스텔톤이 아닌 시크한 무드의 룩이 봄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조합을 보는 것도 흥미롭다.감각적인 팝 아트 배경에 선 가인은 평소 그녀가 즐기는 시크하면서 섹시한, 세련되면서도 개성강한 룩을 선보이며 아티스틱한 화보의 주인공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컷이 들어갈 때마다 달라지는 룩을 이해하고 달리하는 포즈와 촬영 내내 밝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스태프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PLUS S CU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