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베컴의 이중 패션 `와일드 섹시vs로열 캐주얼`
- 입력 2014. 02.02. 09:44:28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새로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완전히 대조되는 두 가지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첫 번째 스타일은 데님&재킷 룩, 트레이닝 룩, 수트 룩과 함께 그가 가장 자주 보여줬던 언더웨어를 통한 와일드한 섹시 스타일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새로운 속옷 화보 속에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 신비롭고 야성적으로 새겨진 상반신의 문신, 언더웨어를 조화시키며 야성적인 남성미를 표출했다. 인더스트리얼 배경과 역동적인 포즈가 그러한 분위기를 더욱 부추긴다.두 번째 스타일은 그가 1일(현지시각) 새로운 라인을 소개하기 위해 참석한 자리에서의 다소 생소한 룩이다. 그는 데님진, 빈티지 워커, 맨투맨 티셔츠를 매치해 평소 즐기던 스타일보다 절제된 룩을 선보였다.
평범한 캐주얼 룩에 선명한 레드 컬러와 클래식한 골드 더블 버튼 네이비 재킷을 더하고 젠틀한 리젠트 헤어 스타일을 매치해 로열 패밀리 같은 분위기도 놓치지 않았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