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의 섹시 스포티브 룩, ‘비치볼’ 패션
- 입력 2014. 02.02. 17:07:56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핫한 스타들이 펼치는 화끈한 비치볼 경기가 열렸다.
평소 극중이나 레드카펫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행사로 주목받았는데, 여성들의 이목은 늘 드레스업한 모습들만 보여주던 여주인공들과 톱모델들의 자연스러운 운동복 차림에 집중됐다.가장 섹시한 모델만이 할 수 있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니나 아그달(Nina Agdal)은 평소의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벗고 1992년생다운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루 유니폼 티셔츠에 레깅스와 스냅백을 매치한 스포티한 룩을 선보였는데, 티셔츠의 뒷부분을 매듭으로 묶어 골반 라인을 드러내고 자체적으로 티셔츠에 커팅 디테일을 넣는 등 모델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미드의 두 히로인의 스포티한 룩도 볼 수 있었다.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히로인 니나 도브레브는 흰 티셔츠에 레깅스, 블루 점퍼를 매치하고 롱부츠로 포인트를 준 캠퍼스 룩 느낌의 풋풋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에서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몰이중인 샤이 밋첼은 유니폼 티셔츠와 레깅스 반바지에 오렌지 운동화를 매치해 역시 건강미를 뽐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간판 모델 크리시 타이겐과 방송인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평범한 캐주얼 스타일에 핑크, 옐로 등 헤어 액세서리에 포인트 줘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